월요일, 12월 09, 2019
    Today : 2886  Yesterday : 8713  Total : 598429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북한이 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4시59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2발은 30여초 간격으로 발사됐다. 북한이 그간 세 차례 시험 발사에서 이루지 못했던 '연속사격' 성능을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80㎞, 고도는 약 97㎞로 탐지했으며, 추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20191128503108.jpg


지난달 31일 세 번째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는 최대고도 90㎞, 최대 비행거리 370㎞였다. 이번 네 번째 발사에서는 비행거리가 길었고 고도 또한 높았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동해상으로 2발을 발사한 지 28일 만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13번째 발사체를 발사했다. 한미는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이런 행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긴장고조 행위 중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우리 군은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군사적 긴장 고조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박영규 기자>


Today : 2886 Yesterday : 8713 Total : 5984290


  1. 잠긴 집 굴뚝으로 들어가려다 갇힌 10대 소녀

    잠긴 집에 몰래 들어가려던 10대 소녀가 굴뚝에 갇히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29일 언론들은 지난 27일 저녁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주택가에서 벌어진 일에...
    file
    Read More
  2. (이런일도)택시기사 뒷좌석 키스금지 경고문, “나도 하...

    외로운 택시기사가 자신의 택시 뒷좌석에서 키스를 금지하는 경고문을 내걸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쓰촨성 청두의 한 택시에서 포착된 장면을 소개했다. 한 승...
    file
    Read More
  3. 성범죄 정준영·최종훈, 징역 6·5년 실형...오열하며 구...

    `버닝썬 사태`로 촉발된 경찰 수사에서 드러난 성범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30)·최종훈(29)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
    file
    Read More
  4. 런던 이어 네덜란드서도 칼부림, 3명 부상

    영국 런던에 이어 네덜란드 헤이그 쇼핑가에서도 칼부림 사건이 발생, 3명이 다쳤다. AP 등 언론에 따르면, 네덜란드 현지 경찰은 최대 쇼핑 성수기 블랙프라이데...
    file
    Read More
  5. 미 정부 “중국 군용기 KADIZ 침범, 한국 강력 지지”

    미 국무부가 중국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과 관련해 한국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9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중국 ...
    file
    Read More
  6. 한국관광객, 9월 일본 숙박 전년 동달 대비 62.4% 급감

    9월 일본에서 숙박한 한국관광객이 전년대비 절반넘게 급감했다. 29일 일본 관광청 숙박여행통계(속보치)에 따르면 9월 일본의 호텔, 료칸(전통 여관) 등에 숙박...
    file
    Read More
  7. '홍콩 인권법' 관여한 미 의원, 중국 입국 금지 가능성

    중국 정부가 '홍콩 인권 및 민주주의 법안(홍콩 인권법)'에 관여한 미국 의원들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29일 환구망 등에 따르면...
    file
    Read More
  8. 한국 피파랭킹 41위 2계단 하락, 일본 28위 아시아 최고

    한국 축구가 40위 밖으로 밀려났다. FIFA(국제축구연맹)은 28일 11월 세계 남자축구 랭킹을 발표, 한국이 지난달보다 2계단 하락한 41위로 산정했다. 벤투 감독이...
    file
    Read More
  9. 런던브리지 대낮 '칼부림 테러' 2명 사망, 용의자 사살

    영국 런던 시내에 위치한 런던 브리지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29일 로이터 통신, 스카이 뉴스 등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이날 오후 2시께 런던 브리지에서 칼부림이...
    file
    Read More
  10. 총리 김진표·법무장관 추미애, 이르면 다음주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주 국무총리와 법무부 장관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노영민 비서실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
    file
    Read More
  11. 미 출생아 32년만에 최저, 낙태도 사상 최저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공개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의 출생아 수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으며, 낙태 건수 역시 사상 최저치를 ...
    file
    Read More
  12. 트럼프, '록키' 합성사진 자신 트위터 올려..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화 ‘록키’ 포스터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게재했다.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 벨트를 ...
    file
    Read More
  13. 북한, 발사체 2발 동해상으로 발사...28일 만

    북한이 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4시59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file
    Read More
  14. 나경원 “총선전 북미회담우려“, 이해찬 “국가 안위 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국 측에 내년 총선 전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우려를 전달한 것에 대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 승리를 위...
    file
    Read More
  15. 민주 경선 다크호스 부티지지, 여론조사서 2위

    미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에 피트 부티지지가 주목받고 있다. 부티지지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이어 미국 전국구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위를 기록했다. 26일 퀴...
    file
    Read More
  16. 트럼프 유세서 “정신나간 자들, 탄핵 밀어붙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주소지를 뉴욕에서 플로리다주로 옮긴 후 처음으로 26일 플로리다에서 선거유세를 펼치며 민주당의 탄핵청문회에 대한 비난을 퍼...
    file
    Read More
  17. 롤링스톤 'BTS·강남스타일·상어가족', ‘2010년대 기억...

    미국의 저명한 음악 매체 롤링스톤이 25일 발표한 ‘지난 10년 가장 중요한 50가지 음악적 순간’에 방탄소년단의 미국 진출과 싸이 ‘강남스타일...
    file
    Read More
  18. 트럼프 시리아 미군철수 결정 두달, IS 소탕작전 재개

    미군이 시리아 북동부에서 쿠르드족과 다시 손을 잡고 ‘이슬람국가’(IS) 잔당 소탕작전을 재개했다. 미군이 ‘동맹 배신’ 논란을 일으키...
    file
    Read More
  19. 블룸버그 “트럼프, 국가안보·가치 위협..재선 막아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국가 안보, 가치들에 위협이 됩니다. 그의 재선을 막아야 합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뒤늦게 뛰어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
    file
    Read More
  20.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공감포럼 열려

    지난해 남북 정상이 9.19 선언에서 합의했던 2032년 하계 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32 하계...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1 Next
/ 441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 '민족의 보물'

1592년 4월 13일 지금으로부터 427년 전 일본의 풍신수...

홍선표 박사- '박용만의 외교활동'<1>

3·1운동과 재미 한인의 독립운동   ※ 1919년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