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04월 01, 2020
    Today : 6859  Yesterday : 8158  Total : 707855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공화당의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승리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아갔다. 2위와 경쟁이 안되는 압도적 승리였다.

 

1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개표율 85%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85.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유일한 경쟁자인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득표율은 9.2%에 불과했다. 지난 7일 경선을 포기한 조 월시 전 공화당 하원의원은 중도 하차에도 불구하고 0.6%의 지지율을 보였다.

 

1281985-11-20200212051926.jpg

 

뉴햄프셔는 2016년 대선 경선에서 트럼프에 첫 승리를 안겨준 곳이기도 하다. 당시 아이오와에서 고배를 마신 트럼프는 뉴햄프셔에서 압도적 표차로 첫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첫 경선이었던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는 개표 25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당시 트럼프의 득표율은 약 97%였다.

 

아이오와에 이어 뉴햄프셔까지 손쉽게 거머쥐면서 8월 공식 후보 확정까지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 주요 후보들을 돌아가며 조롱했다. 그는 “부티지지가 크레이지(crazy) 버니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재미있군!”이라며 비아냥거렸다.

 

트럼프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난해 초 대선 출마를 선언했을 때부터 그를 ‘크레이지(Crazy)’라 부르며 조롱해왔다. 대의원을 한 명도 확보하지 못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을 향해서는 “엘리자베스 워런은 가끔 포카혼타스라고 불리는데 정말 나쁜 밤을 보내고 있다”라며 “이제 그만두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또 민주당 예비선거 개표가 마무리되면서 결과가 확실시되자 그는 “가짜 미디어들이 민주당에서 또 큰 기삿거리를 찾고 있지만 대단한 일은 없다”며 깎아내렸다. 이어 “미국 역사를 통틀어 뉴햄프셔주에서 내가 어떤 대통령보다도 더 많은 표를 얻었다는 게 놀라운 일 아니냐”고 자화자찬했다.

 

<이온안 기자>


Today : 6859 Yesterday : 8158 Total : 7078554


  1. 트럼프 아들, 오스카에서 브래드 피트 발언에 “잘난체”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지난 9일 끝났지만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일부 할리우드 스타들의 수상 소감을 놓고 미국 내에서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2일 ...
    file
    Read More
  2. 완도 ‘구들장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나서

    전남 완도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인 전남 완도군 청산도 ‘구들장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나섰다. 경사가 심한 지형에 돌로 구들을 놓는...
    file
    Read More
  3. 아마존 베조스, 베버리힐즈에 1억6500만달러 저택 구입

    세계 최대 갑부인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LA 베버리힐즈에 1억6500만달러(약 1946억원)짜리 저택을 구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
    file
    Read More
  4. 미 주요 항공사, 중국 운항 4월 말까지 중단

    미국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화권 항공노선 재개 일정을 더 늦추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은 오...
    file
    Read More
  5. 코로나19 환자 1명이 3.77명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명이 3.77명을 감염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경제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의학 논문 사전인쇄 플랫폼(medR...
    file
    Read More
  6. 공화당 의원, 나무 1조 그루 심기 법안 발의

    공화당 의원이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 심기를 제안했다. 하원 천연자원위원회의 브루스 웨스터맨(아칸소) 공화당 의원은 2050년까지 나무 1조 그루 심...
    file
    Read More
  7. 미주총연 서남부연합회, 라스베가스서 시무식 열고 네...

    미주총연 서남부연합회(회장 이석찬)는 '2020 시무식 및 상임이사회'를 라스베가스에서 열고 네트워크 및 협회의 단합을 강화했다. 미라지호텔에서 지난 ...
    file
    Read More
  8. 브라이언트, 생전다니던 교회 근처에 딸과 안장

    불의의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묘가 캘리포니아주에 마련됐다. 12일 CNN에 따르면 LA카운티는 성명을 통해 브라이언트...
    file
    Read More
  9. 중국, 누적 감염자 6만명 돌파...전날 비해 10배 증가

    최근 감소세를 보였던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3일 0시부로 전날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전 세계 감염자 숫자가 6만명...
    file
    Read More
  10. 태국에 입항 거부된 크루즈선 캄보디아로 향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태국 당국으로부터 입항이 거부된 크루즈 여객선 웨스터댐이 13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도착할 것이라고 운영사인 홀랜드 아메리카 라...
    file
    Read More
  11. 트럼프 뉴햄프셔 경선서도 압도적 승리, 85.5% 득표율

    공화당의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승리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아갔다. 2위와 경쟁이 안되는 압도적 승리였다. 1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
    file
    Read More
  12. 오스카 특수, 기생충 북미 상영관 2천곳, 예매 443% 급증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기록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북미에서 오스카 특수를 ...
    file
    Read More
  13. 주한미군에 때아닌 '미스터션샤인' 열풍

    주한미군은 12일 SNS를 통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4관왕을 축하한 가운데 미 장성들 사이에선 지난 2018년 9월30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
    file
    Read More
  14. 대기오염에 연간 450만명 사망, 중국 180만명·한국 4만명

    화석 연료로 인한 대기 오염 탓에 한국에서 연간 4만명이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환경 보호 단체 그린피스는 12일 발표한 '독...
    file
    Read More
  15. 중국, 코로나19 확산 막으려 공공장소 스마트폰 스캔 출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의 많은 지역이 주택 단지 등의 출입을 통제하는 가운데 윈난성은 모든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스캔 ...
    file
    Read More
  16. 옹댄스컴퍼니, 오클랜드박물관서 설날 공연...한국의 ...

    옹댄스 컴퍼니 & 스쿨(OngDance Company & School, 단장 옹경일)은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지난 8, 9일 오클랜드 박물관(Oakland Museum of California)에...
    file
    Read More
  17. 샌더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서 승리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이 11일 치러진 민주당의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승리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0분경 프라이머리에 대한 ...
    file
    Read More
  18. 신종코로나, 어린이 감염 적고 노인들 주로 피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3개국에서 1112명이 사망하고 4만3100여명이 확진자로 나타났지만 어린이들이 감염되는 경우는 현재까지 드물다고 11일 ...
    file
    Read More
  19. 시카고서 핏불이 일가족 4명 공격, 1명 사망

    시카고의 한 가정집에서 일가족 4명이 반려견으로 기르던 핏불테리어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중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
    file
    Read More
  20. 우한서 147명 태운 3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중국 우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등 147명을 태운 세 번째 전세기 KE9884편이 12일 새벽 4시 14분 우한 텐허 공항을 떠나 2시간 여만인 6시 23분 김포공항에 도...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94 Next
/ 494

맛슐랭

칼럼

개빈 뉴섬 주지사 컬럼- 만인을 위한 캘리포...

  온 더 레코드, 개빈 뉴섬: 만인을 위한 캘리포니...

최문규의 일침(一鍼)- '민족의 보물'

1592년 4월 13일 지금으로부터 427년 전 일본의 풍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