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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6일 뉴욕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월초 이후 처음으로 1000명을 다시 넘어 100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출신의 쿠오모 주지사는 25일 진행된 뉴욕주 COVID-19 검사자 가운데 1%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서 이들 확진자 1005명 가운데 429명이 뉴욕시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시만들에게 개인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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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COVID-19 사망자가 너무 많아 시체를 보관할 냉동화물 컨테이너가 등장할 정도록 급속한 감염을 보이며 미국내 COVID-19 핫스팟이었던 뉴욕은 엄청난 희생을 치른 이후 안정세를 찾아갔다. 그러나 이같은 안정세 속에 경제 재개 움직임이 가속화하면서 다시 확진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는 22일 유치원을 제한적으로 다시 열도록 했고, 오는 30일부터는 식당들도 실내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다.

쿠오모 주지사 대변인은 뉴욕주가 COVID-19 검사 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다면서 6월초 하루 6만5000명에서 지금은 하루 8만6000명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사자 수 대비 확진율은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었던 최종 시기인 6월 5일 1.4%에서 이후 1%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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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서도 COVID-19 확진자 수는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25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만5054명으로 전날 4만4000명에 비해 1만1000명 증가했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내 COVID-19 확진자 수는 700만명을 훌쩍 넘어 26일 밤 10시25분(미 서부시간 기준) 현재 728만756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0만9177명에 이른다. 미국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는 80만7578명이 감염됐으며 이중 1만5586명이 숨졌다.  

전세계적으로는 3305만8557명이 감염됐고 99만8747명이 사망,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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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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