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04월 18, 2021
    Today : 3257  Yesterday : 9694  Total : 109195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인 김 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의 부친인 김광호 ‘키스 프러덕트(뷰티전문업체)’ 고문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가족으로는 장녀 제인 김을 비롯해 뉴저지불임클리닉 원장인 부인 김미양 씨와 장남 필립 김 씨 등이 있다.

고인은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대학원을 졸업했다. 1970년 도미해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 포담법대 법학 박사(JD)를 받았다. 1977년 공인회계사, 1983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1985년 이민 1세대 한인으로는 최초로 퀸즈검찰청 검사로 활약해 한인사회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선친인 고 김종수 박사(서울지검장·서울법대 교수 역임)에 이어 제인 김 씨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에 합격해 3대째 법조계 가문을 이뤄냈다. 

 

5.jpg

 

<지난 2011년 1월 8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열린 시의원 취임식에 참석한 어머니 김미양씨, 고 김광호씨와 함께 제인 김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자료사진>   

 

제인 김은 스탠퍼드 대학에서 정치외교학, UC버클리 로스쿨을 나와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또한 선출직인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거쳐 미주 한인 이민 역사상 최초로 미국내 대도시의 시의원에 당선됐다. 이전까지는 중소 도시에서 한국계 시의원이 나온 적은 있지만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에서 한인 시의원이 나온 것은 제인 김이 처음이며 연임에도 성공하는 등 차세대를 이끌 한인 정치가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주당 대선 후보를 가리는 경선에 출마해 바이든 현 대통령과 경쟁했던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의 대선캠프에서 캘리포니아 전체를 총괄하는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문상예배는 6일 오후 7시(동부시간)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뉴욕장로교회(43-23 37th Ave.)에서 진행된다. 발인예배는 7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고인을 추모하고 추억하는 웹사이트(http://richardkim.watchhere.live)가 개설됐다. 

 

7.jpg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리아데일리타임즈 일동>


Today : 3257 Yesterday : 9694 Total : 10919502


  1. 미 모든 성인, 19일까지 백신 접종 자격 얻는다

    미국의 모든 성인이 오는 19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 접종 자격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NBC 등 언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
    file
    Read More
  2. 뉴욕서 아시안 여성 폭행 방관한 경비원 2명 해고

    뉴욕에서 60대 아시아 여성이 건물 밖에서 폭행을 당하는 동안 빌딩 문을 닫은 채 구경만 하고 있던 경비원 2명이 해고됐다고 6일 CNN이 보도했다. 뉴욕 맨해튼의...
    file
    Read More
  3. 해리 왕자 부부, 넷플릭스 나온다...프로덕션도 세워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넷플릭스에 모습을 드러낸다. 6일 가디언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수...
    file
    Read More
  4. 미 국무부, 동맹국과 중국 동계올림픽 불참 논의 부인

    미국 국무부가 동맹국과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불참하는 문제를 논의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6일 CNBC는 국무부 고위 관리가 보내온 e메일 성명에서 “...
    file
    Read More
  5. 백악관 “연방차원 '백신여권' 도입 않겠다”

    미 백악관이 강제적인 연방차원의 COVID-19 백신여권은 도입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팬데믹으로 얼어 붙은 여행&...
    file
    Read More
  6. 트럼프, 정치자금 최소 8500만달러 확보...대선 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해 퇴임 즈음부터 8500만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중간선거에 개입하고, 이를 발판으로 한 ...
    file
    Read More
  7. 브라질, 코로나 사망자 하루 4천명...의료체계 붕괴 직전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망자가 하루 사이에만 4000명을 넘으면서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6일 BBC방송은 ...
    file
    Read More
  8. 중 외교부 “한중 관계 새 차원으로 끌어 올리자”

    중국 외교부는 수교 30주년을 맞은 한중 관계를 '삼십이립'(三十而立)에 빗대며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자고 강조했다. 삼십이립은 서른...
    file
    Read More
  9. 인도,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20% 차지...통행금지령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재확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인도가 전국에 오후10시부터 새벽5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6일(현지시간) 언론들에 ...
    file
    Read More
  10. (부고)제인 김 전 SF시의원 부친상, 김광호 씨 별세

    제인 김 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의 부친인 김광호 ‘키스 프러덕트(뷰티전문업체)’ 고문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가족으로는 장녀 제인 김을 비롯해...
    file
    Read More
  11. 미국 일회용 케첩 품귀 현상에 식당들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따른 사회적 봉쇄가 점차 풀리고 있는 미국에서 일회용 케첩이 모자라 식당마다 비상이 걸렸다. 앞서 포장 판매 때문에 ...
    file
    Read More
  12. 호주-뉴질랜드, 세계 최초 상호 무격리 여행 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오는 19일부터 양국간 국민들이 서로 무격리로 자유롭게 방문하도록 허용하...
    file
    Read More
  13. 영국, 봉쇄 완화...5월부터 해외여행 가능 희망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 접종 확대를 발판으로 팬데믹에서 빠르게 정상화하고 있다. 5일 CNBC 등 언론에 따르면 이날 보리슨 존슨 총...
    file
    Read More
  14. WHO “인간, 동물에 코로나 옮길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간이 개나 고양이 등 동물에게 COVID-19를 옮길 수 있다고 확인했다. 이어 COVID-19 확진자는 반려동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
    file
    Read More
  15. 연방하원 출마 세리 김 “중국 이민자 미국 있는 것 원...

    텍사스주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5월 1일 예정)에 나선 한국계 세리 김 공화당 후보가 "(중국 이민자들이) 미국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
    file
    Read More
  16. 윤여정, 한국 배우 최초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

    배우 윤여정이 대한민국 배우 최초로 미국배우조합 시상식(SAG Awards)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4월 5일(한국시각)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
    file
    Read More
  17. 조지아주 공화당 의원들 코카콜라 보이콧, 이유가 기가...

    조지아주 공화당 의원들이 코카콜라 제품 보이콧에 나섰다. 코카콜라 최고경영자(CEO)가 공화당 텃밭인 조지아주에서 통과된 투표권 개정 법안을 공개적으로 비판...
    file
    Read More
  18. 35년된 미개봉 닌텐도 ‘슈퍼 마리오 브러더스’, 66만달...

    35년전 제조된 게임 타이틀이 미국의 경매장에서 66만달러(약 7억5500만원)에 팔렸다. 4일 AP통신은 지난 2일 텍사스주 댈러스의 헤리티지 옥션스 경매에서 한번...
    file
    Read More
  19. 도넘은 중국 네티즌들 “반크, 자국 문화 훔치는 악성 ...

    한국의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향한 중국 네티즌들의 협박이 도를 넘고 있다. 반크가 줄곧 추진해왔던 ‘중국의 역사·문화 왜곡 바...
    file
    Read More
  20. 볼티모어 백신 공장, 아스트라제네카 중단...J&J만...

    미국 정부가 볼티모어의 백신생산 공장에서 자국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J&J)이 제조하는 1회 접종용 COVID-19 백신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9 Next
/ 619

맛슐랭

칼럼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