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오클랜드의 범죄율이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최근 X(옛 트위터)에 ▲전체 절도 사건 53% 감소 ▲차량 파손 60% 감소 ▲상업용 건물 침입 43% 감소 ▲살인 사건 20% 감소 등과 같은 게시물을 올렸다.
뉴섬 주지사는 2월 이후 887대의 도난 차량이 회수되고, 440명의 용의자가 체포됐으며, 47개의 범죄 관련 총기가 압수됐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다운타운. 자료사진>
그는 "오클랜드에서 범죄율이 33% 감소했다"고 X에 썼다. 또한, "여기에는 살인, 폭행, 강도, 절도, 차량 절도, 절도, 방화와 같은 범죄가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초, 뉴섬 주지사는 오클랜드의 범죄 단속 강화를 위해 추가로 120명의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원(CHP)을 배치했다.
뉴섬 주지사는 "베이지역과 캘리포니아 전역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뉴섬 주지사가 살인 사건 감소를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세 명의 청소년이 사망해 올해 38번째, 39번째, 40번째 살인 사건이 됐다. 2023년에는 오클랜드에서 126명이 살인 사건으로 사망했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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