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파과(The Old Woman with the Knife)'가 16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등 미국, 캐나다 주요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홍보 대행사 블레이드 비지타가 코리아데일리타임즈에 보내 온 보도자료에 따르면 '파과'는 과거 전설적인 여성 킬러였던 '혼클로'가 신체적 쇠약과 과거의 그림자에 맞서며 정체성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액션 장르 안에서도 노화와 상실, 생존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5월 16일부터 유니온시티와 델리시티에서 개봉하는 영화 '파과' 포스터>
파과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노년 여성 킬러라는 이례적인 설정을 통해, 기존 액션 장르에서는 보기 어려운 여성 중심의 서사를 다루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배우 이혜영이 주연을 맡아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했고, 김성철, 연우진, 김무열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백상예술대상 수상 감독 민규동이 연출했으며,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월드 프리미어에 상영됐다.
파과의 상영관은 다음과 같다.
▲Cinemark Century Union Landing 25 – Union City, CA
▲Cinemark Century Daly City 20 – Daly City, CA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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