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최근 몇 달 동안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즉석 복권(Lottery Scratchers)으로 거액의 당첨금을 받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도 3명의 행운의 주인공이 나와 총 2,500만 달러(약 340억 원)가 당첨됐다.

<출처 캘리포니아 복권국 홈페이지 캡처>
17일 복권국은 이스트베이의 콩코드시 거주 스티븐 뮬레스타인이 ‘10 Million Super Bonus Scratchers(1000만 달러 슈퍼 보너스 즉석복권)’을 긁어 1,000만 달러에 당첨되는 대박을 터뜨렸다. 그는 클레이튼 로드와 로슬린 드라이브 교차로에 위치한 '빈티지 와인 샵 & 리쿼(Vintage Wine Shoppe & Liquor)'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주인공은 1,000만 달러의 당첨자는 머세드 카운티의 시골도시인 앳워터 출신의 델로레스 세세나로, ‘200X Scratchers’ 복권을 구입해 당첨됐다. 구매 장소는 앳워터의 셰넌 미니마트(Shannon’s Mini Mart로 확인됐다.
세 번째 주인공은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애슐리 유진으로, 아버지에게 선물로 받은 ‘$20 Maximum Millions Scratchers(20달러 맥시멈 밀리언즈)' 즉석복권에서 500만 달러에 당첨됐다.
유진의 아버지는 새크라멘토의 웨스트 엘카미노 애비뉴에 위치한 A1 마트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이번 사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큰 행운이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복권 구입 시 반드시 책임감 있게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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