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트 경찰은 실종된 10대 소녀를 찾기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26일 KTVU와 머큐리 뉴스는 등은 프리몬트 경찰은 25일 실종된 소녀 케이티 홍(Katie Hong)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은 홍 양이 ‘위험에 처한(at-risk)’ 상태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케이티 홍은 7월 25일 오후 6시 20분경 프리몬트 어빙턴 지역 퀸스 코트(Queens Court)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KTVU 보도에서 홍 양의 나이는 16세이며, 키 5피트(약 152cm), 몸무게 약 100파운드(약 45kg), 갈색 눈에 교정기(braces)를 착용하고 있고, 중간 길이의 짙은 갈색 머리카락이다.

<프리몬트에서 실종된 10대 소녀 케이티 홍 양. 출처 프리몬트 경찰국>
실종 당시 그녀는 짙은 남색 지퍼 재킷, 회색 트레이닝 바지, 빨간색 파타고니아 백팩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같은 내용의 실종 경보를 소녀의 마지막 확인 시점인 금요일 오후 6시 20분으로부터 약 18시간이 오늘(26일) 오후에 발령했다.
프리몬트 경찰은 “홍 양의 행방에 대한 단서나 목격 정보를 가진 시민은 즉시 510-790-6800번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해 소녀가 무사히 발견되길 바라고 있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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