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캘리포니아 듀아르테에서 납치됐던 5세 여자 아동이 6년이 지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발견됐다.
11일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현재 11세가 된 카렌 로하스가 지난 10일 발견됐으며, 조사 결과 다른 이름을 사용해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소녀는 2020년 6월 2일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캘리포니아에서 납치된 5세 아동이 6년이 지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발견됐다. 왼쪽이 5세였던 당시 모습>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국과 로스앤젤레스 아동가족서비스국은 소녀가 노스캐롤라이나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전달했고, 관련 당국과 협력해 소녀를 찾아 보호 조치를 취했다.
보안관실은 SNS를 통해 “이처럼 오래된 사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러나 성실한 노력과 협력이 있다면 이러한 희망적인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소녀의 나이가 어린 관계로, 추가적인 세부 정보는 즉시 공개되지 않았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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