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휘수·허태웅 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통해 청소년 리더 역량 발휘
한국어교육재단 구은희 이사장 주선으로 데이브 민·로칸나 연방하원의원실도 방문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KYAC) 학생들이 자매 기관인 한국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IVO, 이사장 최성연)이 주관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뉴욕 유엔 본부와 워싱턴 D.C. 국제 행사에 참가했다.
카약 단원인 예휘수, 허태웅 학생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 22명의 일원으로 지난달 26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중소기업의 날(MSMEs Day)’ 국제포럼에 참석했다.


<지난달 26일 카약(KYAC) 학생들이 뉴욕 유엔 본부와 워싱턴 D.C. 국제 행사에 참가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
‘중소기업의 미래 세대’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 학생들은 한복을 착용하고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했으며, 유스 쇼케이스와 유스 이노베이션 세션 등에 참여해 다양한 국제 현안을 체험하고 국제중소기업협의회(ICSB)가 준비한 메달을 받았다.
ICSB는 이번 7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학교(YES)를 설립한다.
이어 워싱턴 D.C.로 이동한 학생들은 조지워싱턴대 워크숍을 거쳐 미 의사당에서 열린 ICSB 포럼에 참석했다. 학생들은 세계 중소기업 현황을 발표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그룹 발표를 진행했으며, 예휘수와 허태웅 학생이 각 조의 조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미 의사당 방문 시 구 이사장의 주선으로 한국계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실과 실리콘밸리 지역구의 로칸나 연방하원의원실을 방문해 보좌관들의 환대를 받았다.
구은희 이사장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소통한 이번 경험은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자산이 될 것”이라며 최성연 IVO 이사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카약은 가을학기 신입 단원을 모집 중이다. 대상은 7학년부터 12학년까지다.

<지난달 26일 뉴욕 유엔 본부와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행사에 참석한 카약(KYAC) 학생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문의: 이메일(info@klacf.org) 또는 전화(408-805-4554)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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