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7일 오후 나파 카운티 앤구인(Angwin) 인근 지역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경 발생한 이 지진은 산타로사에서 동북동쪽으로 약 17.1마일, 북쪽으로 약 19.6마일 떨어진 지점을 진앙으로 하고 있다.

최초 지진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두 차례의 여진이 잇따랐다. 오후 2시 31분경 규모 1.4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2분 뒤인 오후 2시 33분경에는 규모 2.6의 지진이 연이어 감지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정확한 재산 및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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