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2일 새벽과 낮 시간대에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에서 각각 별개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11분경 펀 스트리트와 반 네스 애비뉴 인근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해 응급조치를 취했으며,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이어 당일 오전 11시 50분경에는 산호세 아마릴 드라이브 2400블록에서 또 다른 총격 사건이 터졌다. 산호세 경찰국은 현장에서 총에 맞은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건 모두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경찰은 각 지역에서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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