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차이나타운 '문게이트 라운지'서 지지자·지역사회 인사 모여
오는 11월 캘리포니아주 보험감독관 본선 앞두고 선거 자금 확보 및 세 결집
그린 장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서 회장도 참석, 후원금 전달
오는 11월 캘리포니아주 보험감독관 선거 본선에 진출한 제인 김 후보가 생일을 맞아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자금을 모금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제인 김 캠프는 지난 7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문게이트 라운지'에서 생일 파티를 겸한 캠페인 펀드레이징 행사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주 보험감독관 선거 본선에 진출한 제인 김 후보의 '생일 파티 겸 캠페인 후원의 밤'이 지난 7월 29일 열렸다. 사진제공: 그린 장(장성덕)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날 행사에는 노동조합 주요 관계자들과 지역 노동자당, 한인 및 아시아계 커뮤니티, 지역 지지자들이 참석해 김 후보의 생일을 축하하고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개인적인 선물 대신 선거 캠페인 후원금(ActBlue)을 기부하며 김 후보의 본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제인 김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보험사의 일방적인 수익 추구에 맞서 일하는 서민과 중산층이 부담 가능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 정부 차원의 강력한 감독과 개혁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보험감독관 선거 본선에 진출한 제인 김 후보의 '생일 파티 겸 캠페인 후원의 밤'이 지난 7월 29일 열렸다. 사진제공: 그린 장(장성덕)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샌프란시스코 제6지역구 시의원과 교육위원회 의장을 역임한 제인 김 후보는 최근까지 캘리포니아 노동자당(WFP) 주 대표로 활동하며 서민 주거권 확보와 무상 커뮤니티 컬리지 추진 등 진보적 정책을 주도해 왔다.
지난 6월 예비선거를 통과해 11월 3일 결선 투표에 진출한 김 후보는 이번 펀드레이징 행사를 계기로 유권자 대상 딥캔버싱(표심 잡기 현장 방문)과 주 전역 유세 행보에 한층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주 보험감독관 선거 본선에 진출한 제인 김(가운데) 후보의 '생일 파티 겸 캠페인 후원의 밤'이 지난 7월 29일 열렸다. 그린 장(오른쪽) 회장 부부가 파티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그린 장(장성덕)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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