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임지정 작가의 개인전을 오는 9월 25일(금)부터 12월 31일(목)까지 총영사관 1층 리셉션홀에서 개최한다.

<오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임지정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사진은 임지정 작가 작품>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아카데미 오브 아트 유니버시티 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와 산호세 주립대 대학원에서 인더스트리얼 엔지니어링을 각각 전공했다.
임 작가는 MBC 문화방송 미술대전 입선을 비롯해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
총영사관은 한인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기여하고자 공관 리셉션홀(민원대기실)을 문화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201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작품전은 31번째로 개최되는 전시회다.
임 작가는 “오랫동안 한국 서예와 사군자에서 볼 수 있는 필선의 움직임을 서양 회화의 색채와 면, 형태로 재구성하여 동양과 서양의 회화적 언어를 연결해 왔다"며 "이번 신작들에서는 이러한 탐구가 한층 확장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이어져 온 Figurative Art(구상미술), 캘리포니아의 밝은 햇살과 선명한 색상, 동시대의 팝문화, 팝아트의 감각과 만나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를 화면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앞으로도 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통해 한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리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국의 예술이 북가주는 물론, 미주 전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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