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Korea Daily Times의 임직원 및 교민 여러분,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최석호입니다.
Korea Daily Times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9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그동안 Korea Daily Times는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언론을 넘어, 샌프란시스코와 북가주 한인사회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기록하고, 우리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커뮤니티와 함께 걸어왔습니다.
우리 한인사회가 미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수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언론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orea Daily Times가 지난 9년 동안 한인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한국과 미국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이웃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오래도록 기록하는 언론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까지 품으며 한인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Korea Daily Times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9년의 발자취 위에 앞으로의 더 큰 10년, 20년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Korea Daily Times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37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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