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베이지역에 평년보다 10~20도 높은 이상 고온 현상이 예고된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심각한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최고기온이 90도에서 103도까지 치솟으며 일부 지역은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주말 베이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코리아데일리타임즈 자료사진>
주말 내내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당국은 폭염이 홍수나 토네이도 등 다른 기상 재해보다 인명 피해를 더 많이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더위는 주말에 그치지 않고 향후 2주 이상 장기화될 전망이다. 10월 전반기까지 계절 평년값을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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