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1월 27, 2022

사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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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보낸 추수감사절 문자, 7년째 이어진 인연에 감동

잘못 보낸 문자가 만들어준 ‘추수감사절 인연’이 7년째 이어지고 있다. 피부색도, 세대도 다르지만 진정한 우정을 맺어준 우연에 미국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2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던 2016년, 당시 59세이던 완다 덴치는 손자에게 애리조나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 추수감사절 파티를 하러 오라고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돌아온 답장은 ‘누구시냐’는 내용이었다. 덴치는 대수롭지 않게 “할머니야”라고 답을 했다. 하지만 손자는 “할머니요? 혹시 사진을 하나 보내줄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왔다. 다소 생경한 반응이었다.   사진을 찍어 보낸 덴치는 깜짝 놀랐다. 손자인 줄 알았던 번호의 주인 역시 자신의 사진을 하나 보냈는데, 흑인 10대 소년의 얼굴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소년은 “당신은 제 할머니가 ...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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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독감 환자 크게 증가, '리노바이러스 부활' 때문?

COVID-19가 유행하는 동안 감기, 독감 등 다른 호흡기 감염병 환자는 크게 줄어들었다. 최근에는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다시 늘고 있고, 감기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리노바이러스’가 부활한 것 같다고 표현하고 있다. 리노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콧물, 코 막힘, 기침, 재채기, 인후염, 두통, 몸살 등 전형적인 감기 증상을 유발한다. 미열이나 식욕 감퇴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 모든 증상은 대체로 7~10일 정도 유지됐다가 사라진다.   캘리포니아에서도 감기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 최근 LA에서 시행하는 호흡기 바이러...

글로벌 코리안

매콤한 한국 떡볶이와 달콤한 말레이시아 밀크티 만남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식문화에서 많은 차이가 있지만, 그 차이가 음료에서 확연하게 나타난다. 한국에서는 ...

이집트에 부는 '케이팝 아카데미' 열풍

아직 여름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카이로에 위치한 한 예술대학(Academyof Arts)에서 케이팝에 관심이 많은 ...

올 여름 스위스 찾는 한국 관광객들

불어권 신문 《라 리베르테(La Liberté)》는 지난 8월 13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스위스 관...

제10회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스페인 예선전'

지난 7월 3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인 거리인 그란비아에 위치한 로페 드베가(Lope deVega) 극장에서는 K-POP ...
        

칼럼

제이 예 UC데이비스 심장전문의, 아동 백신접종

  <제이 예 박사, UC데이비스 대학 병원 소아 ...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