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06월 20, 2021
    Today : 11021  Yesterday : 11283  Total : 1158255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국의 5월 신규고용자 수가 55만9000명을 기록했다. 4월 신규고용 규모 27만8000명에 비해서는 대폭 증가한 수준이지만 미 경제 회복세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들의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음이 재확인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언론에 따르면 미 노동부가 4일 공개한 5월 고용동향 지표는 4월보다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미흡한 고용흐름을 보여줬다.

실업률은 6.1%에서 5.8%로 낮아졌고, 신규고용 역시 4월 수정치 27만8000명의 약 2배에 육박하는 55만9000명을 기록했다.

 

1.jpg


그러나 이코노미스트들 예상치보다는 낮았다. 노동자들이 팬데믹 속에 여전히 취업을 꺼리는 가운데 기업들의 구인난이 여전하다는 점을 방증한다. 미 경제가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노동시장 회복세는 더디다.

도이체방크의 미 경제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 매튜 루제티는 수개월 전 흐름과 비교하면 실망스런 추세라면서 월간 100만명이 넘는 신규 고용을 토대로 노동시장이 급속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사정이 크게 달라져 향후 노동시장 수급개선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비관했다.

5월 신규 고용은 팬데믹으로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 레저·접객업 부문이 주도했다. 29만2000명이 새로 고용됐다. 백신 접종 확대로 미국내 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각 지방정부의 방역규제가 완화되면서 문을 연 식당 등이 많아진데 따른 것이다.

 

2.jpg


레저·접객업 외에 교육·보건 분야 고용도 증가했다. 또 자동차를 중심으로 제조업 고용 역시 늘었다. 반도체 대란을 비롯해 자동차 업계를 짓누르는 공급난이 지난달 일부 누그러졌음을 시사한다.

신규 고용은 56만명 수준에 그쳤지만 구인 규모는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기업들이 고용 확대를 추진 중이지만 직원 구하기가 어려워졌음을 시사한다. 실업자 수가 약 930만명, 팬데믹 이전에 비해서도 여전히 760만명 많은 가운데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분석된다.

 

3.jpg


이코노미스트들이 꼽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감염을 우려한 노동자들의 취업 거부감이다.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신규확진자 수가 꾸준히 줄고 있다고는 하지만 팬데믹이 종식된 것은 아니다.

또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취업을 하지 못하는 부모들고 있고, 공화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연방정부의 주당 300달러 실업보조수당으로 주머니가 넉넉해진 실업자들이 다른 생각을 만들도록 했을 수도 있다.

 

4.jpg

 


Today : 11021 Yesterday : 11283 Total : 11582559


  1. 뉴욕 증시, 사상최고치 또 갱신

    뉴욕 증시가 11일 다시 사상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황을 가장 폭 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file
    Read More
  2. 미 5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5% 오는 것으로 나타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10일 노동부가 발표한 물가상승폭은 지난 20...
    file
    Read More
  3. 전세계 금융자산 향후 5년 65조달러 증가, 북미·아시아...

    증권과 현금을 포함한 전 세계 금융자산 규모가 앞으로 5년 사이 65조달러 늘어난다는 예측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이후 북미와...
    file
    Read More
  4. 미 소비지출, 1984년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 전망

    미국 소비지출이 1984년 이후 37년만에 가장 빠른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소비자들의 소비지출 회복세가 가파르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 CNBC에 따르...
    file
    Read More
  5. 미, 4월 구인 규모 사상 최대...한달새 100만개 증가

    미국의 4월 구인 규모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미 노동부가 8일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4월 930만개 일자리가 모집됐으며 이는 1개월 사이에 100만개가 ...
    file
    Read More
  6. 세계은행, 올 세계 경제 성장률 5.6%로 상향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5.6%로 상향, 재조정했다. 8일 WB는 이날 공개한 최신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가 정부의 부양책...
    file
    Read More
  7. 엘살바도르, 세계 최초 '비트코인' 법적 통용 화폐 지...

    중미 엘살바도르가 세계 국가 중 최초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일상생활에서 법적으로 통용되는 화폐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5일 경제전문방송 CNBC...
    file
    Read More
  8. 머스크, 트윗에 성인물 암호화폐 '컴로켓' 400% 폭등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또 입방정을 떠는 바람에 한 암호화폐 가격이 400% 치솟았다. 이번에는 음란한 내용의 트윗을 날린 건데, 성인물 콘텐츠 ...
    file
    Read More
  9. 머스크, 트윗에 또 비트코인 급락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4일 또 다시 비트코인 가격을 큰 폭으로 떨어트렸다. 특히 이번에는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와 결별하는 것...
    file
    Read More
  10. 미 5월 신규고용 55만9천명...기업들 구인난 지속

    미국의 5월 신규고용자 수가 55만9000명을 기록했다. 4월 신규고용 규모 27만8000명에 비해서는 대폭 증가한 수준이지만 미 경제 회복세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
    file
    Read More
  11. 테슬라, 6천대 리콜·시장 점유율 감소 악재에 주가 급락

    테슬라가 볼트 조임 불량으로 약 6000대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테슬라 주가는 시장 점유율이 줄어든다는 보고서까지 발표되면서 3% 가까이 급락했다. CNBC에...
    file
    Read More
  12. 포천 500대 기업 CEO 중 여성 41명, 역대 최대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 절대 비중에서는 백인, 남성에 비해 크게 뒤지고 있지만 영향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CNBC는 2일 포천 5...
    file
    Read More
  13. 치솟은 AMC 주가에 CEO 자산 2억1200만달러 증가

    미국 영화관 체인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주에 열광하는 개미투자자들 덕에 자산 가치가 2억달러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
    file
    Read More
  14. 비트코인 하락에 개미는 팔고, 고래는 쓸어담고

    지난 달 폭락 후 시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비트코인(BTC)을 고래들이 쓸어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세 하락을 견디지 못하고 손실을 보며 매도하는 개인...
    file
    Read More
  15. 미 증권위, 머스크 '트윗' 사전 승인 법원 명령 위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윗을 올릴 때마다 변호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머스크가 '트위터 사기' 혐의로 벌금형...
    file
    Read More
  16. 세계 주요국 경제, 내년에 펜데믹 이전 수준 회복

    세계 주요국의 경제 규모가 내년이면 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심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경제협력개발...
    file
    Read More
  17. 미 금융당국, 가상자산 공동 대응 협의 중

    미국 금융당국이 최근 급격한 시세변동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들의 공동 대응을 협의 중이라고 ...
    file
    Read More
  18. 20억달러 비트코인 다단계 투자모집 소송 당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다단계 방식으로 모집한 뒤 2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을 낸 투자 모집책에 대한 소송에 착수했다. 피소된 가상...
    file
    Read More
  19. 슈퍼부자들 수퍼요트 구매에 몰려, 주문 사상최대

    COVID-19 팬데믹 이후 세계 최고 부자들은 슈퍼요트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시민들이 명품으로 몰린다면 팬데믹 이후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있고 싶...
    file
    Read More
  20.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일제히 하락, 주말이 고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시세는 전날까지 회복세를 보였으나 28일 일제히 하락으로 돌아섰다. 28일 코인마켓...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맛슐랭

칼럼

에리카 판 박사 '백신으로 우리 아이들 지키자'

에리카 판 박사(캘리포니아주 면역학자)의 온 더 레코...

킴벌리 S. G. 장, 의학박사=청소년 백신 접종

12세 이상 청소년도 이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

(기고) 5월은 '아태계(AAPI) 문화유산의 달'

5월은 아시안아메리칸·퍼시픽아일랜더(아시안태평양계...

레이널드 사모아 의학박사-“간호사들에게 감...

  간호사들에게 감사합시다   - 우리 모두는 팬데...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