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0.05포인트(0.42%) 하락한 3만3286.5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5포인트(0.02%) 오른 4192.6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2.88포인트(0.50%) 상승한 1만2720.78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의 11개 부문 가운데 △필수소비재 1.47% △금융 0.22% △헬스케어 0.04% △산업 0% △부동산 0.67% △기술 0.13%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1.17% △유틸리티 0.03% 등을 기록했다.
<박현종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