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23p(0.11%) 오른 4만5883.4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99p(0.47%) 오른 6615.28,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7.65p(0.94%) 상승한 2만2348.75에 장을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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