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기대감과 저가매수세가 뉴욕증시를 끌어올렸다.

이날 정규장에서 2.85% 오른 186.52달러에 마감한 엔비디아는 정규장 마감 직후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자체 회계연도 3분기(8∼10월) 매출액이 570억1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EPS)이 1.3달러라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은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 549억2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고, EPS도 전망치 1.25달러보다 높다.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7.03포인트(0.10%) 오른 4만6138.7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4.84포인트(0.38%) 오른 6642.16, 나스닥 종합지수는 131.38포인트(0.59%) 상승한 2만2564.23에 장을 마감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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