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없었던 가운데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과 포지션 조정에 나서면서, 통상 연말에 나타나던 '산타 랠리' 기대감도 올해는 힘을 쓰지 못하는 분위기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87포인트(0.20%) 내린 48,367.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50포인트(0.14%) 밀린 6,896.24, 나스닥종합지수는 55.27포인트(0.24%) 떨어진 23,419.08에 장을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








Today : 50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