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1일, 뉴욕증시는 약세로 마감했으나, 연간 성적에서는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3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03.77포인트 하락해 48,063.29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0.74포인트 떨어진 6,845.50에, 나스닥 지수는 177.09포인트 하락한 23,241.99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비공식 추산으로 연간 16.39% 상승을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인공지능(AI) 열풍 덕에 전년 동기 대비 20.36%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기술주 비중이 낮아 제한적이었으나 12.97%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올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발표와 지정학적 혼란, 달러 약세 등의 영향을 받았으나,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와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로 하반기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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