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이 이란에 군사 개입할 수 있다는 불안감 여파로 투매가 일면서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악재로 작용했다가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유가는 하락 전환했고 주가지수도 낙폭을 줄였다.

1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6포인트(0.09%) 내린 4만9149.6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14포인트(0.53%) 밀린 6926.60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38.12포인트(1.00%) 내린 2만3471.75에 장을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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