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28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최초로 장중 7,002.28까지 상승하며 처음으로 7,000 고지를 넘었다. 이는 2024년 11월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다우 지수 또한 50,00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같이 주요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강세가 주도했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따른 고점 부담으로 인해 결국 증시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19포인트(0.02%) 상승한 49,015.6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0.35포인트(0.17%) 오른 23,857.45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57포인트(0.01%) 하락한 6,978.03에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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