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로 3대 주요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외로 둔화하면서 경기 약화에 대한 우려가 악재로 작용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증가율이 0%였다. 예상치는 0.4% 증가를 밑돌았다.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27포인트(0.10%) 오른 5만188.14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23.01포인트(0.33%) 밀린 6941.8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6.20포인트(0.59%) 떨어진 2만3102.47에 장을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








Today : 2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