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면서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주요국이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24포인트(p, 0.61%) 내린 4만7417.2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68p(0.08%) 하락한 6775.80에 거래를 종료했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9.04p(0.08%) 오른 2만2716.14에 마감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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