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 속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이다.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9.42포인트(1.56%) 내린 4만6677.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이날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3.18포인트(1.52%) 하락한 6672.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04.16포인트(1.78%) 내린 2만2311.97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박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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