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확전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뉴욕증시는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조정 국면 진입을 앞두고 있다.

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3.96포인트(0.96%) 내린 4만5577.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00.01포인트(1.51%) 하락한 6506.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43.08포인트(2.01%) 내린 2만1647.61에 각각 마감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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