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승구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미주한인회장협회 주최 정기총회가 26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이날 총 147명의 정회원 중 73명 참석했고, 위임 62명,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12명이 참여했다.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추진위원회 재가동 등 협회 재정비에 나서는 한편 송폴 현 총회장 대행을 비대위원장에 임명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차기 회장 선출 때까지 연장한다는 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사진=강승구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강승구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이 미셸 박 연방 하원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승구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