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북부 캘리포니아) (회장 이 봉관)가 올해 처음 열렸다. 지난 13일 20여 명의 선후배들이 밀피타스에 위치한 장수장 한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새해 인사와 덕담 등을 나누며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북가주(북부 캘리포니아) (회장 이 봉관)가 올해 처음 열렸다. 지난 13일 20여 명의 선후배들이 밀피타스에 위치한 장수장 한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새해 인사와 덕담 등을 나누며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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