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페닌슐라 칼리지 4월 6일 아시안 컬처쇼가 열렸다. 이날 필리핀, 베트남, 중국, 몽골, 하와이 등 각 나라 및 지역의 전통 무용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을 대표해 김일현 무용가와 문하생들이 북춤과 전통무를 보여줘 다민족 청중으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박희례 몬트레이한인회장, 마리나 시장 등 남원시 방문
다솜한국학교 '한반도 통일과 미래' 교육
-
그린 장 '대통령평생... 0
-
박희례 몬트레이한인... 0
-
한국전통무용, 몬트... 0
-
다솜한국학교 '한반... 0
-
몬트레이한인회 방문... 0
-
“새해 복 많이 받으... 0
-
봉사 앞장서는 샌프... 0
-
한국전 전사 미군 유... 0
-
“수고했어요! ”다솜... 0
-
코윈 4월 월례회의, ... 0
-
다솜한국학교 개교 1... 0
-
미시건주 상원의원 '... 0
-
다솜한국학교, 학생... 0
-
강승구 전 SF한인회... 0
-
김진덕·정경식 재단,... 0
-
한미여성총연합회, 1... 0
-
다솜한국학교, '독도... 0
-
세계서 가장 큰 ‘제... 0
-
한국어교육재단 온라... 0
-
한미여성회 미주연합... 0
Today : 835
Yesterday : 1963
Total : 14903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