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타임즈는 창간 이후 7년이라는 기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젊은 신문, 미래를 여는 신문’으로서, 북가주 각 지역의 다양한 기사를 다루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코리아데일리타임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 한인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나팔수로, 때로는 발전적 비판자로 코리아데일리타임즈가 오랜 기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북가주 한인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 속에 더욱더 굳건히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 이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