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6천대 리콜·시장 점유율 감소 악재에 주가 급락

by KDT posted Jun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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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볼트 조임 불량으로 약 6000대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테슬라 주가는 시장 점유율이 줄어든다는 보고서까지 발표되면서 3% 가까이 급락했다.

CNBC에 따르면 2일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가 전기차 5974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19~2021년 모델3 특정 차량과 2020~2021년 모델Y 차량이다. 테슬라는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유압 장치인 브레이크 캘리퍼 볼트가 느슨해져 타이어 공기압이 떨어지고 충돌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에 리콜을 결정했다. 테슬라는 차량을 검사한 이후 캘리퍼 볼트를 조이거나 필요에 따라 무료로 교체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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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지난 2월 중국에서도 터치스크린 오작동 때문에 모델S와 모델X 차량 13만5000대를 리콜했다. 지난해에는 서스펜션 결함으로 중국에서 약 5만대를 리콜했으며 미국에서는 지붕 및 볼트 문제로 모델X와 모델Y 9500대를 리콜했다.

악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날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 은행은 테슬라의 세계 점유율이 3월 29%에서 4월 11%로 급감했다는 보고서를 냈다.

 

테슬라 주가는 같은날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3.01% 떨어진 주당 605.12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지난달 13일 낙폭(3.09%)에 이어 가장 큰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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