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대만반도체제조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뉴욕 증시가 주춤했다.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4.10p(0.35%) 하락한 4만4247.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94p(0.30%) 내린 6034.91, 나스닥종합지수는 49.45p(0.25%) 떨어진 1만9687.24를 기록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대만반도체제조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뉴욕 증시가 주춤했다.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4.10p(0.35%) 하락한 4만4247.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94p(0.30%) 내린 6034.91, 나스닥종합지수는 49.45p(0.25%) 떨어진 1만9687.24를 기록했다.
<박현종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