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급등했던 우량주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강화되면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 이상 하락했다. 전일 기술주 중심의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던 가운데 이날은 기술주가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으나, 각종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자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33.06포인트(1.29%) 내린 4만665.02로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4만1376.00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이후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낙폭을 키웠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대비 43.68포인트(0.78%) 내린 5544.59로 거래를 마쳤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25.70포인트(0.70%) 내린 1만7871.22로 거래를 마감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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