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16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총영사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의 최초 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16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영 선거영사, 최점균 위원장, 강현철 부총영사, 김지영 부위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최점균(중앙선관위 지명), ▲김지영(중앙선관위 지명), ▲유미옥(공관장 추천),
▲김종덕(국민의 힘 추천) 등 4명을 위촉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아직 추천되지 않았다.
총영사관은 이번 제1차 위원회의에서는 최점균 위원장, 김지영 부위원장 호선 및 재외위원회 운영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통령선거 또는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가 있을 때마다 재외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공관에 설치·운영하는 한시적 합의제 선거관리기구이다.
위원 구성은 중앙선관위가 지명하는 2명, 공관장이 공관원 중에서 추천하는 1명,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하는 각 1명 등 총 5명이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내년 5월 10일까지 재외투표소 설치, 투표관리, 재외선거 홍보와 선거범죄 예방·단속 등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재외선거인등 신고·신청기간 동안 모든 재외국민이 편리하고 알기 쉽게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인터넷 신고·신청 방법, 영구명부제도,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의 신고·신청 시 차이점등을 공관 홈페이지나 동포언론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정한 투표관리업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의 김지영 선거영사는 국내 선거와는 달리 재외선거에서 투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국외부재자나 재외선거인으로 신고·신청해야 하므로 재외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당부했다.
《 재외선거 주요사무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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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 2023. 4. 10.(수) •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설치·운영기간: 2023. 10. 13.(금) ~ 2024. 5. 10.(금) • 재외선거인(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말소된 사람) 등록신청: 지금부터 ~ 2024. 2. 10.(토) • 국외부재자(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신고: 2023. 11. 12.(일) ~ 2024. 2. 10.(토) • 재외투표소 설치·운영 : 2024. 3. 27.(수) ~ 2024. 4. 1.(월) 기간 중 6일 이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