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정부 '가장 행복한 카운티' 순위 발표

by KDT posted Oct 13,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발표한 주 내 가장 행복한 카운티순위에서 베이지역(Bay Area)의 마린과 산마테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폭스뉴스는 13일 주의회에서 새롭게 구성된 행복 및 공공정책 특별위원회가 최근 캘리포니아의 58개 카운티 중 가장 행복한 카운티를 알아내기 위한 첫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png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행복 및 공공정책 특별위원회가 주 내 총 58개 카운티 중 '가장 행복한 카운티' 순위를 처음 발표했다. 출처 캘리포니아 주하원 보고서 캡처>   

 

향후 법안 마련에 도움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캘리포니아 공공정책 연구소(PPIC)를 포함한 여러 기관의 설문조사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카운티 중 하나인 레익크 타호(Lake Tahoe) 남쪽에 위치한 알파인이 가장 행복한 카운티로 선정됐다. 2위는 마린, 3위 플래서, 4위 요로, 5위 산루이스오비스포, 6위 산타크루즈, 7위 산타바바라 8위 오렌지, 9위 산마테오, 10위 콘트라코스타 카운티가 상위 10위에 올랐다.

 

이외에 산타클라라 카운티 12, 몬트레이 14, 소노마 18, 샌프란시스코 20, 알라메다 23, 나파 25, 프레즈노 27위이며, 캘리포니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는 29위로 중간에 머물렀다. 솔라노 35, 새크라멘토 카운티가 41위로 전체 58개 카운티에서 하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순위 결과가 전반적으로 위치, 고용, 여가, 주거 등 다양한 요소가 행복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행복한 카운티 관련 설문 응답에 따르면 지난 25년 동안 '굉장히 행복한(pretty happy)'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수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매우 행복한(Very happy) '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비율은 199828%에서 202316%로 크게 감소했다. 반면 '별로 행복하지 않은(not too happy)' 캘리포니아 주민의 비율은 두 배로 증가했다.

 

2.png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행복 및 공공정책 특별위원회가 주 내 총 58개 카운티 중 '가장 행복한 카운티' 순위를 처음 발표했다. 출처 캘리포니아 주하원 보고서 캡처>   

 

보고서는 입법자들이 새 법안을 고려하고 결정할 시에 행복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고려해야 하며, 입법 토론에서 그 가능성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고서는 2017년 산타모니카시가 지역 사회 계획을 수립할 때 웰빙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종종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꼽히는 프리몬트도 정책을 수립할 때 행복 데이터를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행복한 카운티관련 전체 보고서 및 순위는 여기를 클릭(https://www.assembly.ca.gov/system/files/2024-09/select-committee-on-happiness-2023-24-legislative-report.pdf)하면 볼 수 있다.

 

<김판겸 기자>

 


Article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