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 전도사)의 청소년 단원 14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다.
힙합댄스와 찬양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문화선교단체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는 10월 12일 캠벨에 위치한 세계선교침례교회(담임목사 고상환)에서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12일 갓스이미지 소속 12명의 고등학생 단원들이 미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에 봉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조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을 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뒷줄 왼쪽이 엄영미 SF갓스이미지 단장, 뒷줄 오른쪽은 최지수 지도교사>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은 고등학교 10학년에서 12학년까지 재학 중인 청소년들로,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1년 동안 미주 사회와 한국 교민 사회의 다양한 행사에서 공연과 봉사를 통해 굿네이버스 문화선교대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갓스이미지 한국홍보대사로 활약하며 굿네이버스 후원 활동을 이끌어온 김준석, 김준범 군에게도 대통령 봉사상이 수여됐다.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는 공연을 통해 모인 헌금을 아프리카의 식수 부족 문제 해결과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전액 후원해 왔다.
엄영미 단장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홍보대사로서 학생들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든 단원들이 열심히 봉사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갓스이미지는 전 세계 13개 지부에서 1,500여 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지부는 2003년 창단해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현재 80명의 단원이 매주 토요일 찬양, 댄스, 리더십 및 영성 훈련을 받고 있다.
올해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강하은,곽현우,김이삭, 류다민, 명예린, 송다연, 송지윤, 이시유, 장성철, 조소영, 홍지원, 홍지호, 김준석, 김준범.
<이온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