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캘리포니아 도시 중 '세바스토폴'이 가장 젠(Zen)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업체인 미션 커넥션(Mission Connection)은 사람들을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미국 내 '가장 젠(Zen)한' 도시와 지역을 찾기 위해 조사했다.
폭스뉴스는 여행 중 어떤 도시에 가서 “여기는 정말 평화롭고 고요하다”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그 곳이 젠한 도시라며, 해당 조사는 올해 10월 기준 구글 리뷰 점수를 바탕으로 했다.
그 결과, 미국 내 150개의 도시가 선정됐으며 북부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에 위치한 세바스토폴(Sebastopol)이 13위를 차지했다. 세바스토폴은 2020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7,521명이 거주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 가장 젠한 도시와 지역 150곳이 선정된 가운데 북부 캘리포니아에서는 소노마 카운티에 위치한 세바스토폴이 가장 높은 순위인 13위를 차지했다. 출처 소노마 카운티 관광 홈페이지 캡처>
특히, 세바스토풀은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19위) 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바스토폴 다음으로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도시는 몬트레이 카운티에 있는 '카멜바이더씨(Carmel-by-the-Sea)'가 25위를, 빅 서어(Big Sur) 51위, 나파 카운티에 위치한 칼리스토가(Calistoga)가 93위를 나타냈다.
10위 권 내 도시들의 순위와 구글 리뷰 점수는 다음과 같다.
1. Sedona, Arizona (4.88)
2. Ojai, California (4.87)
3. Santa Fe, New Mexico (4.87)
4. Laguna Beach, California (4.86)
5. Kihei, Hawaii (4.86)
6. Bend, Oregon (4.85)
7. Ashland, Oregon (4.85)
8. Paia, Hawaii (4.84)
9. Prescott, Arizona (4.84)
10. Encinitas, California (4.83)
해당 조사의 전체 순위를 알고 싶다면 여기(https://missionconnectionhealthcare.com/blog/zen-zone/)를 클릭하면 된다.
<이온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