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뉴욕-선방 샌프란시스코 베이, 8일이 생사 갈랐다

by KDT posted Apr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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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인 뉴욕시와 선방 중인 샌프란시스코 등 베이지역의 차이는 단 8일의 봉쇄시점 차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일 “뉴욕시의 인구당 확진환자 비율이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15배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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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음식점과 공공행사를 중단시키고 17일 자택대피령을 내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은 인구 10만명당 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22일에야 자택대피령을 내린 뉴욕은 10만명당 497명이 감염됐다는 것이다. 불과 8일이 늦은 조치가 생사를 가른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태스크포스(TF)의 총괄 책임자인 펜스 부통령은 1일 CNN에 “여러 이유에서 이탈리아가 현 시점에서 미국과 가장 견줄 만한 지역일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예측 모델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면 사망자는 10만~25만명, 지키지 않으면 160만∼220만명의 인명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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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부터 내린 자택대피령으로 한산한 샌프란시스코 거리의 모습.>

 

<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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