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당국자가 이스라엘에 지상군을 파병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9일 전화 브리핑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 "미국 지상군을 이스라엘 땅에 배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스라엘 총리실 산하 정부 공보실은 약 150명의 인질이 가자지구에 붙잡혀 있다며 이들의 생사가 불투명해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월스트리트 저널 캡처>
사망자와 인질 중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우크라이나 등 외국인도 포함됐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집중 공습이 이어진 가자지구에서도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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