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의회 미주북부지부(지부장 남중대)는 24일 어버이날인 5월을 맞아 '노인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홍진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남중대 지부장은 대한노인회 현황보고 및 향후 운영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쟌 김 보험'의 김 대표가 '노인 복지'를 주제로 강의와 상담을 했다.
2부에서는 9월로 예정된 대한노인의회 미주총연합회 주최 노래자랑대회에 참가 할 북부지부의 대표를 선발하는 예선전이 펼쳐졌다.
20명의 참가자들은 아리랑 뮤직대표 엘비스 김의 반주에 맞춰 가수 못지않은 열창으로 예선전을 뜨겁게 달궜다.






<노래대회 예선전 참가자들이 열창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노인의회 미주북부지부>
심사는 가수 성지종, 박린다,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이 맡았으며, 김수현, 김창순, 김청정, 김홍진 씨가 본선에 참가하게 됐다.
한편, [사]대한노인의회 미주총연합회 북부지부는 대한노인회 한국본부 보건복지부 소속에 인가를 받은 비영리단체로, 지난 2월 출범했다. 현재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란 슬로건으로 노인 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임스 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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