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선후배,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시 한 번 우의를 다졌다.
미주총연합회 동창회 제8회 총회와 모교 창립 70주년, 미주총연합회 동창회 발족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7~29일까지 애틀랜타에서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행사가 열렸다.
이 대학 출신인 신민호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에 따르면 이날 미주 10개 도시에서 온 동문 150여명과 서길수 총장 등 한국에서 온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신민호 전 실리콘밸리 회장>
신 전 회장은 "영남대 미주총연 동창회는 지난 2002년 LA에서 창립됐다"며 "27만 동문의 열정과 의리로 뭉쳐, 미주전체와 한국동문들이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선후배간의 사랑과 모교사랑을 보여준 단합과 열정을 이번에도 또 봤다"며 "2년 뒤 밴쿠버에서 만날 약속을 하며 성황리에 미주 총 동창회를 마쳤다"고 전했다.
신 전 회장은 이번 동창회에서 서길수 총장에게 모교 발전 기금과 장학위원회 장학기금을 전달했으며, 정태일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에게도 발전기금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주총연합회 동창회 8대 회장에 전흥원씨가 취임했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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