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명문대로 손꼽히는 하버드 대학교가 최근 페이스북에 음란 메시지 등을 올린 입학예정자 10여 명의 합격을 취소했다.

하버드대 교내신문인 '하버드 크림슨'은 일부 입학예정자들이 지난해 12월 채팅방을 만들어 성적으로 노골적인 메시지를 공유하고 소수 인종을 혐오하는 메시지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부 메시지는 아동학대를 성적으로 흥분되는 일로 표현했고 종교적, 인종적으로 특정 그룹을 공격하는 메시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버드대학 측은 이에 따라 지난달 중순 관련된 10여 명의 학생에 대해 입학허가를 취소했다고 하버드대 교내신문은 전했다.
<이온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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