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등 모든 이민자 커뮤니티에 필요한 정보를 전하는 '당신의 권리알기'(Know your Right·KYR) 무료 워크샵이 오는 11일(토) 오전과 오후 2번에 걸쳐 오클랜드 '프룻베일 샌 안토니오 시니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알라메다 노동 위원회(Alameda Labor Council)가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이스트베이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아시안 언어로 제공된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시안 핼스 서비스(Asian Health Services)의 박새난씨와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KCCEB, 관장 이윤주) 직원 및 아태계 법률 아웃리치(Asian Pacific Islander Legal Outreac·APILO)의 윤아람 변호사 등이 참여해 한국어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이민 커뮤니티가 '추방'이라는 공포와 불안감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 워크숍에 이민법 전문가들이 참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가정, 학교, 직장, 길거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에 걸렸을 시 알아야 할 개인의 권리 및 침착한 대응,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아침과 제공된다.
사전예약은 bit.ly21EKBG1로 하면된다.
궁금한 사항은 (510)986-6830 #304 문의가 가능하다.
►일시: 3월 11일(토) 오전 워크숍 10-12시, 오후 워크숍 1-3시
►장소: Fruitvale San Antonio Senior Center
(3301 E. 12th St, Suite 201, Oakland)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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