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06월 20, 2021
    Today : 11045  Yesterday : 11283  Total : 1158258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최근 COVID-19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받은 미국 10대들이 적극적으로 접종을 받고 있다.

3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다른 연령대 접종 속도가 정체한 가운데 12~15세들이 미국 백신 캠페인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jpg


12~15세에 대한 화이자 COVID-19 백신 긴급사용승인(EUA) 허가가 나온 지 2주 반 만에 이 연령대 약 250만명이 2번 맞아야 하는 화이자 백신의 1차 접종을 끝냈다. 해당 나이대 접종자는 같은 기간 전체 접종 건수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미국 전체 인구에서 이 연령대는 1700만명으로 약 5%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의 접종은 주변 어른들이 접종소에 가도록 이끄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하버드 의학전문대학원 소속 레베카 와인트라우브 박사는 "15개월 동안 아이들은 외로움을 경험했고, 다른 이들과 가까이 있는 건 위험하고 그들의 가족을 위험에 빠트린다는 메시지를 들었다"고 말했다.

 

3.jpg


이어 "많은 어린이가 집에 바이러스를 옮길 위험을 줄이면서 교실에서 배우고 친구들과 놀러 다니기를 기대하면서 접종을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성인들의 접종 열기가 이내 식었듯이 청소년들 접종 속도도 느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존스홉킨스보건안전센터의 타라 커크 셀은 "아이들을 접종시키는 데 매우 흥분한 사람(부모)들이 빨리 접종을 끝냈다고 생각한다"며 "그 관심을 유지하는 건 더 어렵다"고 밝혔다.

미국 주별로 12~17세 접종률은 다르다. 16개 주에서 이 연령대의 적어도 30%가 한번은 접종을 받았다. 버몬트(51%), 하와이(44%), 매사추세츠(42%) 등이 앞서가고 있다. 아이다호(1% 미만), 앨라배마(5%), 미시시피(6%)처럼 눈에 띄게 뒤처진 곳도 있다.

 

4.jpg


미국이 접종 중인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 등 3가지다. 애초 화이자 백신은 16세 이상,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성인인 18세 이상에만 사용이 허가된 바 있다.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아직 더 낮은 연령대에 대한 접종 허가를 받지 못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의 50.1%가 적어도 한번은 접종을 받았다.

 

5.jpg

 

<이온안 기자>


Today : 11045 Yesterday : 11283 Total : 11582583


  1. 바이든 메모리얼데이 연설 “민주주의는 미국의 영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NBC,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
    file
    Read More
  2. 미 12~15세 접종 증가, 백신 캠페인 활성화 이끌어

    최근 COVID-19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받은 미국 10대들이 적극적으로 접종을 받고 있다. 3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다른 연령대 접종 속도가 정체...
    file
    Read More
  3. 바이든 6조달러 예산안 공개, 교육·보건·환경 늘어 

    조 바이든 대통령이 28일 6조달러 규모의 10월 1일 시작하는 2022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했다.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언론에 따르면 이날 바이...
    file
    Read More
  4. 캘리포니아 '접종자 상금 추첨' 10명에 각 150만달러 발표

    뉴섬 주지사, 6월15일까지 전면 재개방을 앞두고 더 많은 캘리포니아 주민이 백신 접종 받도록 역사적인 '백스 포 더 윈(Vax for the Win)' 프...
    file
    Read More
  5. 미 집값 10개월 연속 상승, 전년 3월 대비 13.2% ↑

    미국의 3월 주택가격이 1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백악관은 집값 급등을 우려하며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CNBC방송 등에 따르...
    file
    Read More
  6. 미, 올림픽 코앞 일본에 자국민 '여행금지' 권고

    일본이 도쿄올림픽 개최를 두 달 앞둔 가운데 미국 정부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유행과 관련해 미국인들에게 일본에 대한 여...
    file
    Read More
  7. WHO, 코로나 사망 340만명 보다 많은 600-800만명 추산

    COVID-19 팬데믹(대유행) 발생 이후 사망한 사람이 공식 집계에 비해 훨씬 많을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1일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올해 ...
    file
    Read More
  8. 펜데믹 내년 중반 종식 가능, 비용 500억달러 소요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팬데믹이 내년 중반에는 종식이 가능하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21일 전망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전세계 ...
    file
    Read More
  9. 바이든, 아시아계 증오 방지법 서명 “침묵은 범행 공모”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방지 법안(Asian American hate crime bill)에 20일 서명했다. CNN, NBC 등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
    file
    Read More
  10. 연방하원 앤디 김 등,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안 발의

    미 연방하원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담긴 첫 법안이 ...
    file
    Read More
  11. 문 대통령, 바이든과 한국전 참전 용사에 명예훈장 수여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국전 참전 용사에게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수여할 계획이다. CNBC 등 언론에 따르면 백악...
    file
    Read More
  12. FDA “코로나 부스터샷 1년 안에 맞아야 할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한 부스터샷을 백신 접종 완료 뒤 1년 안에 맞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미국 식품의약청(FDA...
    file
    Read More
  13. WHO, 전세계 연간 70여만명 과로사...남성 72% 차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연간 수십만명이 심장마비를 비롯한 심장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7일 경고했다. 특히 남성들이 가장 취...
    file
    Read More
  14. CDC “마스크 착용 완화는 과학적 근거 따른 것”

    COVID-19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완화는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조치라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이 말했다. 로셸 월렌스키 C...
    file
    Read More
  15. UC “신입생 선발시 SAT·ACT 시험 성적 안받는다”

    미국 최고 명문 주립대로 꼽히는 UC(University of California)가 앞으로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대학 입학시험인 SAT와 ACT시험 성적을 사용하지 않기...
    file
    Read More
  16. “2차 접종 끝냈으면 실내외 마스크·거리두기 필요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모두 마친 이들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더 이상 마스크를 쓰거나 6피트(2미터) 사회적 거리...
    file
    Read More
  17. 미 재정적자 사상 최대, 1년 전보다 30% 증가

    미국 재정적자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새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지난달까지 7개월간 1조9000억달러로 늘었다. 1년 전보다 30% 증가한 ...
    file
    Read More
  18. 우버·리프트, 백신 접종 장소까지 무료 교통 제공

    미국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리프트가 COVID-19 백신 접종자들에게 무료 교통수단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버와 리프트는 조 바이든 행정부와 이같이 계약...
    file
    Read More
  19. 뉴섬 CA주지사, 소득 7만5천달러 미만에 지원금 발표

    '주민소환 투표' 위기에 직면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COVID-19으로 인한 경제 문제를 극복을 이유로 1000억달러 규모의 경제회복 지...
    file
    Read More
  20. 미국 신규 확진자 11개월 만에 최저, 백신 효과

    미국내 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11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백신 접종 효과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5 Next
/ 135

맛슐랭

칼럼

에리카 판 박사 '백신으로 우리 아이들 지키자'

에리카 판 박사(캘리포니아주 면역학자)의 온 더 레코...

킴벌리 S. G. 장, 의학박사=청소년 백신 접종

12세 이상 청소년도 이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

(기고) 5월은 '아태계(AAPI) 문화유산의 달'

5월은 아시안아메리칸·퍼시픽아일랜더(아시안태평양계...

레이널드 사모아 의학박사-“간호사들에게 감...

  간호사들에게 감사합시다   - 우리 모두는 팬데...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