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09월 2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국내 각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약 2개월만에 지침을 수정해 COVID-19 백신 접종 완료자라고 해도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쓰도록 한 뒤 의무화 추진이 줄을 잇고 있다.


28일 AP에 따르면 네바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등 미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곧바로 의무화하기 시작했다. 애리조나,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흐름은 다시 마스크 착용으로 가고 있다.

 

마스크=CDC1.jpg

 

<사진=CDC 웹사이트>

반발도 많다.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대하는 일부 학부모들과 마스크 착용을 주장하는 위원들 간에 고성이 오갔고, 건물 바깥에서는 마스크 화형식이 열리기도 했다. 또 일부 학부모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하면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맞서고 있다.

그러나 각 지자체와 학교를 관할하는 교육위원회, 각 기업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포드자동차는 미주리주와 플로리다주 공장 직원과 방문객들 모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미주리와 플로리다는 이번 델타변이 감염 확산 속에 올 여름 미국에서 신규 감염이 가장 빠른 속도로 번지는 곳이다.

전날 실적발표를 "모두가 백신을 맞자"며 백신접종 독려로 시작한 알파벳은 미국내 구글 직원 모두에게 사무실에 출근하려면 백신을 접종할 것을 지시할 방침이다. 구글은 또 당초 9월 1일로 예정됐던 사무실 복귀를 10월 중순으로 미뤘다. 애플도 사무실 근무 시기를 늦췄다.

 

마스크=CDC2.jpg

 

<사진=CDC 웹사이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대니엘라 레빈 카바 시장은 이날 시 소속 건물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했다.

일부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둘러싼 혼란도 빚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나섰던 지자체 가운데 하나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는 27일 의회 표결에서 마스크 의무화 조처를 뒤집었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인 카운티 집행기구 책임자 샘 페이지는 28일 정치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폐기된 것을 비판하고, 마스크 착용은 지속된다고 못박았다.


미주리주 최대 도시 캔자스시티의 시장인 민주당 퀸턴 루카스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지만 미주리주 법무장관인 공화당의 에릭 슈미트가 이를 막아달라며 제소했다.

한편 미국내 신규 감염이 델타변이 확산 속에 하루 평균 약 6만명에 이르는 가운데 앞서 CDC는 27일 백신 접종여부에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쓸 것을 권고했다.

 

마스크=CDC.jpg

 

<사용한 마스크 벗는 방법=CDC 웹사이트>
 



  1. 전염병 권위자 “팬데믹 일찍 종료되기 힘들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COVID-19 팬데믹(대유행)이 조만간은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래리 브릴리언트 전염병 권위자가 경고했다. 브릴리언트는 9...
    file
    Read More
  2. 미국인 10명중 4명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 쓰겠다”

    미국인 10명 중 4명은 COVID-19가 종식돼도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와 조지메이슨대가 지난달 6∼21...
    file
    Read More
  3. 미국인 절반 2차 접종 완료, 델타변이가 접종 속도 높여

    미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COVID-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완료했다고 백악관이 6일 밝혔다. 루이지애나주를 비롯해 그동안 백신 접종이 저조했던 남부 지...
    file
    Read More
  4. 미 입국자 백신 접종 의무화 검토, 미접종시 입국 금지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COVID-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이들은 미 ...
    file
    Read More
  5. 파우치 “코로나 확진자 올 가을 2배 늘어날 것” 경고

    앤서니 파우치 미국 알레르기 감염병연구소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미국의 COVID-19 하루 확진자 수가 올 가을이면 2배로 늘어날 ...
    file
    Read More
  6. 바이든, 코로나에 집세 못 내 쫓겨나는 세입자 구하자

    조 바이든 행정부가 COVID-19 재확산 시기에 집세를 못 내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세입자 살리기에 나섰다. 3일 미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
    file
    Read More
  7. 미 성인 백신 접종률 70% 돌파, 델타변이 공포탓

    미국의 성인 기준 COVID-19백신 접종률이 마침내 70%를 돌파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목표했던 7월 4일(미 독립기념일)보다 한 달 늦은 성과이지만 일...
    file
    Read More
  8. 델타변이 확산에 보건 전문가들 “이제 시작에 불과”

    감염력 높은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COVID-19 신규감염과 입원 증가세는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이라고 보건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CNN은 보건 전문가들...
    file
    Read More
  9. '세입자 강제 퇴거 유예' 종료, 집세 못내서 쫓겨날 판

    미국에서 COVID-19 이후 경제 위기에 집세를 내지 못한 세입자들을 강제 퇴거할 수 없도록 한 조치가 종료되면서 수백만명이 거리로 내몰리는 사태가 ...
    file
    Read More
  10. 매사추세츠, 신규 감염자 4명 중 3명 백신접종 완료자

    매사추세츠주의 COVID-19 신규 감염자 4명 가운데 3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이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30일 밝혔다. 이 지역 신규감염...
    file
    Read More
  11. 바이든 “백신 맞으면 100달러 줘라”, 접종률 올리기 총력

    조 바이든 행정부가 COVID-19 백신 접종이 저조하자 100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내놨다. 29일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l...
    file
    Read More
  12. 미국 지난주 신규 확진자 세계 최대, 131% 증가세

    미국의 지난주 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세계 최대를 기록했다. 감염력 높은 델타변이 확산과 미국의 방역수칙 완화, 백신 접종 증가세 급감이 어...
    file
    Read More
  13. CDC 마스크 지침 재강화에 각주·기업들 의무화 줄이어

    미국내 각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약 2개월만에 지침을 수정해 COVID-19 백신 ...
    file
    Read More
  14. CDC, 백신접종자도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 다시 확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7일 실내 마스크 착용을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로 다시 확대했다. 감염력 높은 델타변이 확산 때문이다. CDC는 앞서 지...
    file
    Read More
  15. 미 의료단체들, 의료진 백신 접종 의무화 촉구

    미국 의학협회(AMA), 미 간호협회(ANA) 등 미 의료단체들이 26일 의료진들에 대한 COVID-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촉구했다. CBS에 따르면 미 의사들 모...
    file
    Read More
  16. 델타변이 급확산에 바이든 취임 후 대책 관련 첫 고비 

    델타 변이 COVID-19 바이러스가 대확산세로 접어들면서 미국과 유럽의 정치권이 위기감에 빠져들고 있다. 백신 접종 성과를 내세웠던 조 바이든 대통령...
    file
    Read More
  17. 50개주, 델타변이 확산에 신규 감염 2주전 비해 3배 폭증

    미국 50개주 전역에서 감염력 높은 델타변이 확산으로 COVID-19 신규 감염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CNBC는 23일 존스홉킨스대 자료를 인용해 지난 1...
    file
    Read More
  18. 바이든, 델타 변이 급증에 마스크 착용 다시 강화 검토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미국에서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마스크 착용 지침을 다시 강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
    file
    Read More
  19. 바이든 인프라 투자안, 공화당 반대로 1차 표결 실패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 표결에 실패했다. 공화당 중도파 의원들을 포함한 미 상원 양당 중도파 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과 합의한...
    file
    Read More
  20.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3주내 2억명 돌파 전망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3주 안에 2억 명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1일 언론들에 따르면 WHO는 전날 발표한 주간...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

맛슐랭

칼럼

페이퍼 플리즈 샵 공동설립자 “백신 접종 받...

“저희와 같은 소상공인을 돕도록 백신을 접종 받으세요...

에리카 판 박사 '백신으로 우리 아이들 지키자'

에리카 판 박사(캘리포니아주 면역학자)의 온 더 레코...

킴벌리 S. G. 장, 의학박사=청소년 백신 접종

12세 이상 청소년도 이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

(기고) 5월은 '아태계(AAPI) 문화유산의 달'

5월은 아시안아메리칸·퍼시픽아일랜더(아시안태평양계...

레이널드 사모아 의학박사-“간호사들에게 감...

  간호사들에게 감사합시다   - 우리 모두는 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