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06월 16,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와이제도 마우이섬에서 수일째 계속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6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한인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11일 CNN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하와이주 마우이 카운티 당국은 사망자 수가 6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전 집계는 55명이다.

 

마우이 카운티 관계자는 "진화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 중인 라하이나 화재에서 12명 추가 사망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건물 밖에서 발견된 사망자를 집계한 것으로, 건물 내부 수색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사망자 수는 지금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jpg

 

<8일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일어난 불이 대형 산불로 이어지면서 11일 현재까지 6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출처 WBNS TV10 뉴스 유튜브 캡처>

 

 

마우이 카운티 관계자는 “지금까지 희생자들은 건물들 밖에서 발견됐고, 구조물 내부는 아직 수색하지 못했다”며 “건물 내부 수색이 진행되면 희생자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8일 마우이섬 중부 쿨라 지역에서 산불이 첫 신고된 이후 라하이나 등에서 추가 산불이 발생하면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약 1000명이 실종됐으며 1만 1000여 명의 이재민과 1700여 채 이상의 건물이 소실됐다. 

 

그린 주지사는 "사망자 숫자가 1960년 큰 해일이 빅 아일랜드를 강타했을 때 발생한 61명을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CNN과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외교부는 "11일 오후 7시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 인명 피해는 없다"며 "우리 국민 피해상황을 지속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마우이에서는 지금껏 9건(24명)의 연락두절 신고가 있었으나, 모두 소재 확인을 마쳤다. 다만 화재로 인한 통신 두절 등으로 상세 현황 파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인 수는 500명 이상이며 여행객은 수백여명으로 추정된다.

 

외교부는 "마우이 공항은 정상 운영 중"이라며 "우리 공관은 현지 영사를 파견해 공항, 임시대피소 등에서 우리국민 및 동포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현종 객원기자>



  1. 플로리다 흑인 혐오 총격 관련 바이든 “침묵은 공모”

    조 바이든 대통령은 27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흑인 혐오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우리는 백인 우월주의가 미국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
    file
    Read More
  2. 미 모기지론 평균금리 7.48%...2000년 이후 최고

    미국에서 모기지론(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택시장에 큰 타격이 되고 있다고 경제전문 CNBC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인...
    file
    Read More
  3. “금리 2020년 이전 수준 돌아갈 가능성 낮다” 전망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미국 경제가 놀라운 활력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연준 목표치 2%를 달성해...
    file
    Read More
  4. 변이종 BA.2.86 감시대상 추가...면역 돌파 가능성 제기

    세계보건기구(WHO)가 1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종 BA.2.86을 감시대상에 추가했다. 돌연변이의 수가 많아 기존 면역체계를 뚫을 가능성이...
    file
    Read More
  5. 마우이 산불 사망자 111명, 실종자 1천명 넘어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11명을 넘은 가운데 실종자는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CNN 보도에 따르면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
    file
    Read More
  6. 백악관, IRA 발효 1년 맞아 “미 투자 크게 상승” 자평

    백악관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효 1년(16일)을 맞아 IRA 입법 이후 미국에 투자가 크게 늘었다고 자평했다. 내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바이든 ...
    file
    Read More
  7. 미 코로나 팬데믹 후 노숙자 급증, 작년 비해 11%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가 끝난 뒤 노숙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 미국의 노숙자 수가 ...
    file
    Read More
  8. 하와이 사망자 96명, 미 100여년 만에 최악 인명피해

    하와이 산불 사망자가 96명으로 불어나면서 미국에서 100여년 만에 최악 인명피해를 낸 산불 참사로 기록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망자가 하루 평균...
    file
    Read More
  9. 미국 크래팃카드 사용액, 사상 첫 1조달러 넘어서

    미국 내 크래팃카드 대금(판매신용)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12일 언론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8일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
    file
    Read More
  10. 하와이 마우이 산불 사망자 67명, 한인 인명 피해 없어

    하와이제도 마우이섬에서 수일째 계속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6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한인 인명 ...
    file
    Read More
  11. 조수미, 샌프란시스코 공연 성황...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은 6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초청, 특별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file
    Read More
  12. 메가 당첨자 1명 나와...7개월 로또 구매 23% 감소

    ‘파워볼’과 함께 미국 양대 로또(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금이 15억5800만 달러로 불어난 가운데 8일 추...
    file
    Read More
  13. 미 코로나 새 변이 가장 빠르게 확산, 치명률 높지 않아

    미국에서 COVID-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EG.5 변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4일 현...
    file
    Read More
  14. “테슬라, 실제주행거리 속였다”...집단소송 번지나?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실제 주행거리가 광고와 달라 소비자를 속였다며 소송을 당했다. 모델 Y 등 소유주 3명은 테슬라가 주행 거리를 허위로 광...
    file
    Read More
  15. 미 주요언론, 한국 '묻지마 칼부림' 잇달아 보도

    지난 3일(한국시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으로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언론들은 강력범...
    file
    Read More
  16. 갓스이미지 올해도 사랑 나눠, 공연헌금 전액 기부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 전도사)가 지난 공연에서 모금된 헌금 3,550 달러를 국제구호 민간기구인 '굿네이버스 USA'에 전달했다....
    file
    Read More
  17. WP, 미국 무더위 탈출법 '한국식 찜질방' 소개

    미국 내 상당 지역이 현재 이상고온으로 펄펄 끓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포스트(WP)가 한국 찜질방을 무더위 탈출 비법으로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file
    Read More
  18. 미 학자금 대출 탕감 'SAVE' 프로그램, 신청 시작돼

    대법원 판결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이 걸린 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안으로 마련한 후속 조치가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소득 규모에 따...
    file
    Read More
  19. 미 1억7500만명 '잔인한 폭염' 직면...선인장도 죽어

    미국의 1억 명 이상이 잔인하게 더운 기온과 숨막히는 습도에 괴로워하고 있다. 29일 CNN 등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한낮의 더위 지수가 ...
    file
    Read More
  20. 미 코로나 재확산 조짐, 폭염에 에어컨 있는 실내 밀집

    미국에서 COVID-19 재확산 조짐이 관측되는 가운데 ‘폭염’이 그 계기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42 Next
/ 142

맛슐랭

칼럼

홍재빈 ‘리버스 모기지’ 담당...내 집에서 ...

    홍재빈 씨는 한국의 한일은행에서 잠시 근무...

CA재활용 공보관 '세계 재활용의 날...작은 ...

세계 재활용의 날과 그 이후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

“CA 커뮤니티칼리지 내 꿈 이루도록 도와준다”

  <기고: Kevin Dinh, 어바인 밸리 칼리지 재학...

유엔 Refuse Refuse 설립자-메모리얼 데이 ...

5월은 아시안 태평양계 (AAPI) 커뮤니티에 있어 매우 ...

알렉스 리 LA 케어핼스플랜 의료 최고 담당자

  <Alexander (Alex) Li, M.D.는 현재 전국적으...

제이 예 UC데이비스 심장전문의, 아동 백신접종

  <제이 예 박사, UC데이비스 대학 병원 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