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송년 감사 음악회로 한 해 마무리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북가주 단체들 공동 주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및 북부 캘리포니아(북가주) 한인단체가 연말을 맞아 각 지역 한인 커뮤니티가 올 한 해 동안 이룬 성과와 노력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한미동맹 72주년·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도 함께 꾸며진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2025 송년 감사 갈라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김진덕·정경식 재단,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및 북가주 한인단체들이 공동 주최한다.

<오는 12월 13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관에서 송년 감사 음악회가 개최된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은 "이번 갈라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협력으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온 동포들과 단체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모여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올해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과 북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많은 동포들이 서로를 돕고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이번 갈라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행사에는 지역 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팀이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피아노·바이올린·첼로·플룻으로 구성된 ‘테바흐 앙상블(Te Bach)’이 동서양의 선율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연주를 선보이게된다.
북가주 대표 한인 합창단 ‘뉴콰이어(New Choir)’가 에일린 장 지휘로 따뜻한 하모니를 전해 송년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인회는 “올해 다양한 행사, 교육, 문화·역사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온 단체와 리더들의 노력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5년을 정리하고 2026년을 향한 희망을 나누는 특별한 연말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인사회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공개 행사로 진행되며, 음악회는 품격 있는 공연으로 꾸며지는 만큼 참석자들에게 세미 정장 등 격조 있는 복장을 요청했다.
■ 2025 송년 감사 음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일시: 12월 13일(토) 오후 4시
▲ 장소: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관 (745 Buchanan Street, San Francisco)
<김판겸 기자>




















